양천구 상록봉사회, 사랑의 보행보조기 18대 선물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17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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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신정1동에 전달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 자원봉사센터 상록봉사회는 19일 신정1동 주민센터에서 보행이 불편한 지역내 노인들에게 '사랑의 보행보조기'를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보행보조기는 가격 부담으로 소득이 없는 노인들이 구입하기에는 어려워 버려진 유모차 등을 보행보조기로 사용하고 있으나, 제동장치 등 안전상의 문제점을 항상 안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양천구 자원봉사센터 상록봉사회는 노인복지기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보행보조기'를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된 노인 18명에게 전달하게 됐다.

그동안 구는 노인복지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노인을 위한 보청기와 보행보조기 전달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90여명의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전달식을 준비한 상록봉사회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문의 복지지원과(2620-4687)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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