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미혼 남녀 80쌍 만남의 장 활짝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17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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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파이브서 19일 행사
[시민일보] 19일 오후 7시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미혼남녀 만남 행사가 열린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이날 가든파이브 라이프패션관 11층에서 미혼남녀 80쌍을 대상으로 '내 손을 잡아줘'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관공서 및 기업체에 근무하는 40세 미만 남녀들이 참가해 준비게임, 커플게임, 테이블 미팅, 저녁 식사, 공개 구혼 등을 세 시간에 걸쳐 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송파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송파구 운동본부가 후원한다.

송파구 미혼남녀 만남의 장은 2010년 처음 열린 후 이번이 네번째며, 2010년 18쌍, 2011년 17쌍이 현장에서 짝맺기에 성공하는 등 매회 높은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2010년 행사에 참가했던 남성분은 현장에서 커플이 되지는 못했지만, 첫 눈에 들어온 참가여성을 향한 끈질긴 구애 끝에 작년 6월 결혼에 골인해,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젊은이들이 송파에서 짝을 맺고, 나아가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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