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서 18일 '앤틱 벼룩시장'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17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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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최대 80% 저렴
[시민일보] 고가구 애호가들의 귀를 솔깃하게 할 앤틱벼룩시장이 18~21일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해밀턴호텔에서 이태원 성당 방향에 이르는 이태원 가구거리에서 진행되며, 기간중 방문자는 앤틱 상품을 평소 가격보다 0~80% 싼 가격에 살 수 있다.

이곳에는 외국인이 선호하는 가구점이 하나 둘씩 입점하기 시작해 동일 업종의 삼정이 속속 이어 들어서면서 이태원 가구거리로 확장되기에 이르렀으며 현재 앤틱 상점 82개가 밀집해 있다. ‘앤틱(Antique)'이라는 하나의 개성을 가진 거리로 변모함은 물론 내외국인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기에 이르렀다.

이태원앤틱가구협회 관계자는 “지난 행사 때 2000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골동품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앤틱’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든 한번 오면 잊지 못할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이태원앤틱가구협회가 주관하고 이태원관광특구연합회가 후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태원앤틱가구협회(796-2689)에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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