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일자리 창출 자치구 사업평가 2년연속 우수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16 14: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서울 강북구의 일자리행정이 서울시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2012 일자리 창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구(A등급)’로 선정돼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전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여간 추진한 일자리 실적을‘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발굴ㆍ육성’, ‘취업상담 및 알선’, ‘사회적 공공일자리’, ‘창업 및 중소기업지원’, ‘취약근로자 권익향상’등 5개 평가분야를 종합산출했다.

이번 평가에서 강북구는 5개 평가분야에서 전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취업건수 증가율에서는 전년 692명에서 올해 1,286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86%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구직자 등록실적에서도 전년 6,254건에서 올해 9,185건으로 47%의 상승률을 기록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또 매주 수요일 수유역에서 구인ㆍ구직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퇴직교사를 활용해 저소득 공부방 아동을 가르치는‘퇴직교사 방과 후 교실’등 특수시책사업과, 경비직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한 ‘경비직양성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실업 대책으로 실시 중인‘청년일자리사업’등 자치구 실정에 맞는 공공일자리사업 발굴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아울러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과 함께 복지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회적서비스 일자리 발굴에 노력해 왔으며, 사회적기업의 신규지정 및 사회적기업의 상품 우선구매 등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원에도 힘써왔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가 실시한 ‘일자리 창출 자치구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도‘우수구’로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의 일자리행정이 2년 연속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주민들을 위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겠다는 직원들의 노력과 구직활동에 힘써온 주민들의 자립의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강북구에서는 일자리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일자리행정으로 구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