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창의구정 경진대회 18일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15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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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7건 선봬
[시민일보] 주민들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의 우수한 행정 사례를 엿보고 점수도 매길 수 있는 '구정 경진대회'가 18일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광화문아트홀에서 '2012 창의구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주민과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들에게 구청의 창의적인 행정 사례를 알리고 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워주기 위한 행사다.

발표사례는 ▲생각의 틀을 바꾸다! 문화테마파크‘윤동주문학관’건립(공원녹지과) ▲3천명의 마음이 모여 이룬 기적‘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과) ▲‘주민이 만드는 종로구 살림’이제 시작입니다!(기획예산과) ▲대학로 문화지구 주차난 해소(주차관리과) ▲오빠는 강남스타일? 종로구는 힐링스타일~♬(관광산업과)▲남자들 요리愛 빠지다!‘종로 아빠 요리교실’(교육체육과) ▲어르신 외로워 마세요! 효도전화서비스(혜화동) 총 7건이다.

사례는 모두‘주민과 함께 종로를 디자인하다'란 주제에 부합하는 것으로, 전체 우수사례 48건 중 서면 평가를 통과한 사례 7건이 최종 무대에 오른다.

발표가 끝나면 모든 방청객이 무선전자채점기를 이용해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 경진대회와 별도로 구청 도시농업 학습 동아리 '종로愛농부'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진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이런 행사 등을 통해 조직 내에 창의문화를 확산, 활성화시켜 새로운 변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그동안의 변화와 성취를 토대로 살고싶은 동네, 사람이 행복한 종로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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