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中企 노사갈등 해소 팔걷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15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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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에 인사·노무 교양강좌 16일 개최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함께 16일 지역내 중소기업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사 노무에 관한 교양강좌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총 3마당으로 나눠 진행, 제1마당에서는 인력채용, 인력개발, 사업장내 갈등해결 방안 등 사람과 직무의 큰 틀을 다룬다.

2마당에서는 근로기준법,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사업장별 근로시간 설계, 급여설계, 휴가제도 설계 등 실제 인사 담당자들의 도움이 될 만한 실무에 대한 강좌를 한 후 제 3마당에서는 강의내용과 사업장 내 애로사항의 질문 및 토론 시간을 갖는다.

구와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이번 첫 강의의 호응도와 실효성을 파악한 후 내년부터는 분기별로 강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진익철 구청장은 “민선 5기가 출범한 이래 줄곧 구민과의 소통, 현장 행정을 강조해 왔다. 이번 교양강좌는 그 어떤 지자체도 시도하지 않았던 것으로 노사 간 소통 문화를 활성화시켜 노사 관계의 기본을 튼튼하게 하여 서초구가 삶의 질 세계 1등 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법무, 건축, 세무분야 등 전문가 상담코너를 운영한 결과 상담건수의 25%가 노무관련 상담이며, 노무와 관련된 전문적이고 깊이있는 상담을 원하는 주민 요구가 많아짐에 따라 지난 7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한국공인노무사회와 MOU를 체결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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