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는 12월 서울 중구에 오픈 예정인 관광호텔에 중구 주민들이 채용될 것으로 보인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최근 나인트리호텔 (주)PNS와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호텔측은 지역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게 전문직을 제외한 생계보호형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양 기관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달 중으로 취업희망자를 모집해 11월 중 면접을 통해 채용이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중구는 명동,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남산 등 관광명소가 몰려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나 숙박시설이 부족해 관광호텔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해 호텔로 전환하는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신규 민간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역주민의 취업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롯데자산개발(주)와 협약을 맺고 내년 1월경 동대문패션타운에 오픈하는 롯데쇼핑센터에 지역 주민 1700여명의 채용을 진행 중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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