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정보화도서관 2014년 완공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14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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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지상4층 규모로 북카페·동아리방 등 갖춰
[시민일보] 오는 2014년 1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청소년 문화ㆍ정보화도서관'이 들어설 전망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답십리동 474-5번지에 ‘동대문구 청소년 문화 정보화 도서관’ 건립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동대문구 청소년 문화 정보화 도서관은 총공사비 66억을 투입, 지하2층~지상4층 연면적 3059㎡ 규모로 올 1월 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2014년 1월 준공 목표로 현재 지하 가시설 공사가 한창이다.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는 동대문구 청소년 문화·정보화 도서관의 지상1층에는 도서자료실, 세미나실, 소강의실, 다용도실 등이 들어서고 지상2층과 3층에는 종합자료실, 전산실, 동아리방, 토론방, 휴게실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상4층에는 사무실과 회의실, 북카페, 홀 등이 들어서고, 지하1층에는 주차장과 시청각실, 소강의실, 다용도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구는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기간을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 청소년 문화 정보화 도서관이 완공되면 그간 문화시설이 부족해 청량리동까지 먼 거리를 이용해왔던 전농·답십리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구민행복을 위한 문화적인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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