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3재촉구역 용적률 상향… 총 517가구 공급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10-14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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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노후주택 밀집지역인 서울 관악구 신림재정비촉진지구내 신림3재정비촉진구역에 기준용적률 상향을 통해 소형주택을 늘려 총 517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신림3재정비촉진구역(면적 3만5140㎡)의 기준용적률 상향, 기반시설 변경 등을 주요 골자로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확정해 지난 11일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소형주택 공급확대를 위해 용적률은 220%에서 236%로 16%상향, 평균층수는 13층에서 15층으로 2개층 상향됐다. 세대수는 418세대에서 517세대로 99세대 증가했고, 이중 임대주택은 72세대에서 89세대로 17세대가 늘어났다.


또한 관악산과 연계한 친환경적인 주거공간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문화공간 조성, 노인을 위한 복지·건강 기회 제공 등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지고 아동·노인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누구나 살고 싶은 주거단지로 계획했다.


한편 신림3재정비촉진구역은 향후 2013년 서울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 인가를 받아 2014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림3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혀도면 고시로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주택공급이 늘어남으로써 주택난 해소에서 기여하고 전체적인 신림재정비촉진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울 관악구 신림3재정비촉진구역에 기준용적률 상향을 통해 총 517가구가 들어설 아파트 단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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