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실적 평가

박귵 / / 기사승인 : 2012-10-10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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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구 '양천구'… 6500만원 인센티브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012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총 65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자치회관 운영평가'는 매년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의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이번 선정은 지난 해 6월부터 올 6월까지의 운영실적을 심사·평가해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항목은 ▲주민자치위원회 운영 ▲자치회관 운영프로그램 ▲자치회관 시설활용 ▲자치회관 행·재정지원 ▲시구 협력사업 참여 등 총 5개 부문이다.

구는 ▲주민자치 통합운영관리시스템 도입과 신월5동 마을 만들기 컨설팅 교육, ▲장수문화대학 민간 지원 지역희망공헌사업과 민간 영역 중복프로그램 조정·폐지 ▲키즈북카페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목2동 자치회관 특화사업인 '사랑이 넘치는 행복가게'는 자치회관 운영 우수사례로 선정돼오는 16일 구로아트벨리에서 서울시 주관으로 개최되는 발표회에 소개될 예정이다.

'사랑이 넘치는 행복가게'는 각종 생활용품을 무상으로 기부받아 수리·수선을 통해 필요한 주민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사랑이 넘치는 행복가게'는 그동안 437명의 나눔천사로부터 1만6500건이 넘는 물품기증을 받았으며, 지난 8, 10월에 총 247만원 가량의 현금과 물품을 구립경로당과 홀몸 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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