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취약계층 아동들 구강건강 도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10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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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접수
[시민일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아동 및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구보건소에서 포괄적 치과서비스를 제공키 위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실시, 오는 31일까지 접수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치과주치의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된 아동들은 구강검진 등 예방진료 서비스 뿐만 아니라 충치치료 등 구강질환 치료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예방진료는 보건소 치과에서 진행되며, 치료서비스는 지역내 지정 치과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구는 6개월마다 예방진료 실시로 대상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부터 가장 빈발하고 평생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치과질환에 대한 대응책으로 예방중심의 관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로써 미래의 희망인 아동·청소년의 건강권을 지킴으로써 평생 건강할 수 있는 체계에 한걸음 나아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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