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어르신 노래자랑 내일 개최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09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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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개팀 끼 겨뤄
[시민일보] 오는 11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제14회 종로구 어르신 노래자랑'이 열린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경로의 달 10월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 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한다.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대한노인회종로구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한 30개팀 중 예선을 통과한 17개팀과 합창 2개팀 총 19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뽐낸다.

시상 내역은 ▲대상(1개팀) ▲금상(1개팀) ▲은상(2개팀) ▲동상(3개팀) ▲장려상(10개팀) 및 합창부문 ▲금상?은상(각 1개팀)과 응원상 동별 5개팀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이 수상하는 셈이다.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합창단 지휘자와 상상밴드 단장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음정, 박자, 관객호응도 등을 감안하여 종합점수로 순위를 결정하고, 열띤 호응과 응원을 벌이는 동을 선정하여 응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래자랑뿐만 아니라 상상밴드 연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특별공연이 더해져 노래자랑 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공연문화를 선사하게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종로구의 노인인구는 구 전체 인구의 13.9%에 이른다.”며, “어르신들을 조금이라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 바로 종로구민 모두가 행복해 지는 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종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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