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자치회관 수강생 '솜씨 자랑'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10-08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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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11일 개최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에서 마을 주민들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하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동대문구(구청장유덕열)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2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및 수강생 우수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댄스, 국악, 가요, 연주 등의 분야에 동 주민센터별 1개팀식 총 14개팀이 참가하며 최우수, 우수, 장려, 인기 등 7개팀에 대해 시상하게 된다.

또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박정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이름에 걸맞는 매끄러운 진행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축하공연으로는 역동적이면서도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 ‘레이저 맨’과 가창력, 무대 매너가 돋보이는 트로트 가수 김혜연을 초청해 구민들의 화합의 한마당 잔치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열심히 참여해 쌓은 실력을 맘껏 발휘해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상에 연연하기 보다는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가 하나 되는 주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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