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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지난 5~7일 안양천, 구로디지털단지 등 지역내 곳곳에서 진행된 '점프구로 2012'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점프구로 축제는 처음으로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를 처음으로 금천구와 공동개최했다.
또 다문화축제인 '함께 물들다 36.5',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와 함께한 '프랑스 문화축제' 등 하나로 어우러지는 행사로 더욱 가치있었다는 주위의 평가다.
지난 6일 개최된 벤처인 넥타이마라톤대회는 기존 디지털단지 1단지(구로구 소재)를 출발해 가산디지털단지 2ㆍ3단지(금천구 소재)를 경유해 금천구청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6~7일 개최된 프랑스 문화축제에서는 각종 공연과 음식 체험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내 작은 프랑스로 불리는 쁘띠프랑스와 공동으로 '어린왕자'를 활용한 삽화 특별전과 프랑스 미디어 작가 초청 '한ㆍ불 미디어아트 전시' 등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점프구로 기간에는 다문화 축제 ‘함께 물들다 36.5’도 진행됐다.
‘2012년 아시아 희망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6일 오후 5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특별공연에는 한국,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미얀마 전통악기 연주자와 록밴드가 혼합된 아시아 최초 퓨전밴드 MOA(Music of Asia)의 공연이 진행돼 큰 감동을 선사했다.
‘꿈꾸는 지구, DREAMing WORLD’라는 특별기획전시도 유럽, 중동, 아시아 25개국 365명의 사진을 담아 관심을 받았다.
5일 오전 고척근린공원에서는 어르신 문화축제가, 6일 오후 안양천 메인무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등도 진행됐다.
구는 폐막공연 후 불꽃축제로 3일간의 가을축제를 마무리 했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소통하는 축제, 함께 즐기는 축제, 구민이 주인공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면서 “그동안 축제 준비로 고생한 주민들과 직원들에게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구로구에서는 지난 5~7일 안양천, 구로디지털단지 등 지역내 곳곳에서 진행된 '점프구로 2012'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은 올해 처음으로 금천구와 공동개최한 '벤처인 넥타이마라톤 대회' 출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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