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현장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검진' 인기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08 15:1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군자역등서 혈압, 혈당, 체지방 측정... 건강상담도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심ㆍ뇌혈관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군자역 등 지역내 곳곳에서 현장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내 혈압, 혈당 바로알기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이 일환으로 지역내 전철역, 전통시장, 은행 등에서 주민들에게 혈관질환 검진 및 상담을 연중 해주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현장 서비스는 ▲지하철 5호선 군자역(매월 3째주 목요일 오후 3~5시) ▲지역내 전통시장(월2회) ▲중곡동 은행, 마트 (주1회)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이뤄진다.

현장 상담에는 간호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주민들의 혈압·혈당·체지방을 재고 이를 건강수첩에 기록해 주민 스스로 질환을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검진시 이상이나 질환이 발견된 주민은 보건소가 운영하는 고혈압, 당뇨교육의 참여를 권장하거나 가까운 전문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 진료를 권유하고 있다.

구는 향후에도 대사증후군검진사업 및 구강보건사업을 홍보하고, 비만 ? 영양 ? 운동 ? 금연 ? 절주 등 건강증진 5대 영역의 상담 등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구민들이 환절기에 자칫 소홀하기 쉬운 건강을 평소에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본인의 혈압과 혈당을 미리 알고 예방 관리해 자각증상이 없는 만성질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혈관질환 예방 교육 관련 궁금한 사항은 구청 보건의료과(450-1947)로 문의하면 된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