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0일 양재역서 '우울증 힐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08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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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캠페인 펴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세계정신건강의 날(10월10일)'을 맞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10일 양재역사내 신분당선에서 '나를 사랑하는 첫걸음, I LOVE M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의 주제는 생명을 사랑하는 첫걸음은 나를 사랑하는 일부터 시작하자라는 의미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모든 주민은, 정신보건전문요원에게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대한 선별검사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결과 고위험군인 주민은 캠페인 장소에서 즉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생명사랑의 의미를 담은 서약서 작성과 생명사랑 포토존에서 즉석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생명사랑 멘트가 담긴 포춘쿠키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문의(529-1581)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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