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신내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오후 4시 신내1동 주민센터 2층 교양강좌실에서 '도자기 체험교실'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직능단체원,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해 함께 도자기를 만들어 마을에 기부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이에 따라 참가자는 접시 및 화분 등 2작품씩 도자기 제품을 만들어 한 작품은 개인이 소지하고 한 작품은 마을에 기부하게 된다.
기부된 도자기 작품은 신내1동 녹색가게 및 수요 프리아트마켓 등을 통해 판매·전시할 계획이다.
신내1동 김종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도자기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호응도를 파악해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감으로써 마을 기업 발굴 및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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