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여권 발급 편해진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04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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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청사내 여권실 운영
[시민일보] 앞으로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주민들이 여권을 신규 또는 연장 발급받고자 하는 경우 민간 건물내 여권실 대신 구청 여권실로 가면 된다.

그동안 구청 건너편 동일빌딩에서 운영했던 여권민원실을 8일부터 구청 제3별관 1층에서 운영하기 때문이다.

구는 2006년 외교통상부의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으나 청사에 남은 공간이 없어 지역내 민간 건물(2010년까지 테크노마트, 2010년부터 동일빌딩)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여권민원실을 운영해왔다. 그러다 6년 만에 구청 별관으로 이전하면서 제자리를 찾게 됐다.

이에 따라 여권 발급을 신청하기 위해 구청을 찾은 주민들이 다시 인근 건물의 민원실로 발품을 팔아햐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게 됐다.

지난 달 여권민원실 이전 준비에 들어간 구는 주말인 6, 7일 이전을 마치고 이튿날인 8일 이전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구는 지금까지 민원여권 발급건수가 하루 평균 180여건, 연평균 4만여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최근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면서 여권발급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도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구는 친절하고 신속한 수요자 중심의 행정으로 구민들이 민원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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