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요통관리 교실 4일 개강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03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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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木 한달간 진행
[시민일보]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이달 한달간 매주 목요일 '2012 요통관리교실'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단순요통 및 만성요통질환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생들은 매회 1시간 동안 보건소 교육실에서 수강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요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세에 따른 스트레칭과 근육강화운동으로 수강생들의 허리 건강을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회차별로 ▲요통의 올바른 이해 ▲스트레칭 및 요통예방의 올바른 자세 ▲근육강화 및 이완 ▲운동실습이다. 전문강사가 직접 예방부터 실습 교정까지 도맡는다.
교육 종료 후엔 수강생들의 근력 유연성을 측정하고 검사를 분석 평가해 향후 요통 교실운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남 보건소장은“최근 현대인들의 80%가 요통을 경험하고 있으며 요통 유병률은 중년기 이후에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질환이 발생한 후 사후 치료보다 요통의 예방과 올바른 자세에 대한 정보제공 및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만성 척추질환 이행을 방지하고 자가관리능력을 향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보다 나은 건강한 삶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450-1968)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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