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역사탐방 화요강좌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10-03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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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원 교수 '고려의 재발견'…11월6일까지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지역 주민 및 지역내 직장인 60명을 대상으로 11월6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구청 5층 강당에서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안지원 교수의 '역사탐방 고려의 재발견'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달 25일 첫 강연으로 태조왕건의 '고려국조' 이야기를 다뤘고, 9일 천추태후ㆍ헌애왕후의 '왕실스캔들의 시대', 16일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국운을 건 선택'이 진행된다.
또 23일 최씨 정권 ‘실세는 왕이 아닌 무신’, 30일 공민왕 ‘실패로 돌아간 개혁’ 등 474년 동안 귀족문화와 불교문화의 꽃을 피운 고려의 저력에 대해 재발견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수업날인 11월6일에는 고려의 대표 유적지인 강화도 현장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결과 역사 관련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의 수요에 따른 새로운 강의를 발굴해 맞춤형 평생교육을 진행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문의(860-2841)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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