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책읽기 마라톤 1일 스타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10-03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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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4만2195쪽 읽기 도전…연중 접수
[시민일보]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덕수, 이하 강동공단)이 이달 1일부터 내년 3월31까지 6개월간 '제1회 강동 책 읽기 마라톤'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마라톤 형식을 빌려 1m를 1쪽으로 간주한 장기 독서 장려 프로젝트로, 종목은 ▲비기너코스(10km=1만쪽) ▲하프코스(20km=2만쪽) ▲풀코스(42.195km=4만2195쪽) 총 3종목이다. 참가 부문은 코스별 각각 초등학생, 청소년, 일반부다(단, 비기너코스는 초등학생만 가능).
상금은 각각 ▲비기너 10만원(3명) ▲하프코스 20만원(부문별 1명) ▲풀코스 40만원(부문별 1명)이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증이 교부된다.
참가자는 기간내 꾸준히 독서노트를 작성해 대회를 신청한 도서관에서 월 최소 1회 확인받아야 하며, 수험서나 잡지 등은 해당 도서로 인정되지 않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강동구립도서관 회원이다. 강동구민이 아니어도 도서관 회원이면 참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강동구립도서관 네 곳(성내, 해공, 강일, 암사) 중 한곳을 선택해 오는 12월31일까지 상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000원이며 이 금액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지원 사업에 전액 쓰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자들이 기간내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는다고 가정했을 때 이들의 하루 평균 독서 쪽수는 코스에 따라 최소 55쪽~ 최대 232쪽에 달한다.
공단은 독서노트를 제출한 참가자 중 종목별 우수 독서 감상문 작성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문의 (2045-7935)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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