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구로구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손 잡았다.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사회적기업ㆍ마을기업 협의회가 최근 구청 3층 창의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회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간의 상호협조체제 구축으로 참여기업간의 유대 강화, 사업 교류, 판로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에는 현재 구로구에서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 5개사, 예비 사회적기업 24개사, 마을기업 7개사가 참여한다.
협의회장은 인증사회적기업인 (사)한국장애인문화인쇄협회의 김숙현 회장이 임명됐으며 부회장은 예비 사회적기업 한국복지방송(주) 심준구 대표, 총무는 예비 사회적기업 (주)팝업북코리아 김우영 대표, 감사는 예비 사회적기업 (주)턴투구로 김태준 대표가 임명됐다.
환경ㆍ복지, 제조, 문화, 마을기업 등 네 개의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간 연계사업의 활성화와 민ㆍ관 협력에 의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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