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을지, 상계백병원 등 3곳 응급의료기관 지정
[시민일보]서울 중랑구와 노원구가 추석연휴 기간동안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비상진료에 들어간다.
중랑구와 노원구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를 비롯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상진료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중랑구는 29일부터 10월1일까지 지역내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으로 지정된 병원 4곳, 의원 10곳, 약국 86곳 등 100곳이 운영된다.
아울러 중랑구보건소도 같은 기간동안 진료실을 운영한다.
특히 지역내 응급의료기관인 서울의료원, 동부제일병원, 녹색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고, 산부인과 장스여성병원에서는 상시 분만도 가능하다
또한 노원구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보건소내 비상 진료 안내반을 설치하고 지역내 의료기관 등을 응급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으로 지정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의사1명 ▲간호사1명 ▲구급차량 운전기사1명 ▲행정요원 2명으로 비상 진료 안내반을 꾸렸다.
안내반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안내와 의료불편사항 등을 접수해 지역내 의료기관과 연계한다.
또 구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을지병원과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함께 개인병원ㆍ의원 등 128곳을 당직의료기관으로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진료에 불편과 혼란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282개소를 당번약국으로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운영을 통해 응급환자 등의 진료공백을 방지하여 주민 건강 보호에 불편 없도록 할 것”이라고 “의료 기관마다 진료 시간 등이 다르고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에 해당 기관에 전화 확인 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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