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도로 위 어지러운 공중선 정비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26 15: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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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철거작업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의 이면도로가 깔끔해지고 있다.

구는 지난 1월부터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공중선(전기ㆍ통신선) 정비에 나서 현재까지 상도동과 흑석동 등 공중선 20구간에 대해 정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12월 구는 한전, KT 등 전기통신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주택가 골목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공중선 정비에 나섰다.

공중선 일제 정비에는 총 11개 통신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매주 목요일 합동정비를 통해 무질서하게 설치된 공중선을 철거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과 케이블TV 등 급속한 증가로 신규설치가 늘어나는 반면 그 관리가 이에 못미치고 있다”며 “불량 공중선 정비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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