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들 외롭지 않게… 추석 맞아 방문·안부확인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26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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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내달 5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5일까지 홀몸노인 안부확인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특수사업으로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600명과 직원간 1:1 매칭으로 전화 및 가정방문을 해 홀몸노인의 안부확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에는 1:1 홀몸노인 외에도 홀몸노인 전수조사로 파악된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서비스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강화했다.

또한,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립은평노인복지관과 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복지관 5곳, 종합복지관 3곳에서 실시하는 추석맞이 후원 물품 전달 및 각종 행사에 홀몸노인이 우선 지원되도록 했다.

이외에도 각 동 주민센터에서는 복지두레 사업의 일환으로 만·관이 지역자원을 발굴해 쌀, 송편 등의 추석맞이 후원품 전달시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부양가족의 부재로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실 홀몸노인들의 안부확인을 강화해 홀몸노인이 조금이나마 건강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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