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나를 알고 癌을 알면 백전백승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26 1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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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건강대학 내달 10일 개강… 신장초음파 무료검진도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내달 10일부터 4주간 주민들에게 암에 대한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고자 '암건강대학'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암건강대학은 도봉구청과 한전병원간의 보건사업 협약체결에 따른 것으로, 내달 10~31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운영한다.

강좌는 암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최신정보를 제공하며, 간암, 폐암, 갑상선암, 위암, 유방암, 비뇨기계암 등 주요 사망원인으로 지적되는 암에 대한 의료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암건강대학 강의는 한전병원 소속 전문의료진 8명이 맡았으며, 교육대상 인원은 선착순 70명으로, 구 의약과(2289-8460)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강의 3주차에는 건강음료세트를 무료 제공하며, 4주 전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 한해 마지막 주에 신장초음파 무료 검진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봉구보건소 배은경 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0%이상"이라며, "지역주민이 암건강대학을 통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조기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약과(2289-8460)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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