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가스밸브 꽉 잠그고 고향 가세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25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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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가스 안전수칙 생활화 당부
[시민일보]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추석 연휴 기간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가스사용량이 많아짐에 따라 가스안전 수칙 생활화를 당부했다.

가스안전 수칙은 가스사용 전ㆍ후의 주의 사항과 평상시의 누설점검 요령 등의 내용이다.

우선 가스불을 켜기 전 가스냄새가 나지 않는지 살펴보고 창문을 열어 가스연소시 필요한 공기가 실내에 충분히 들어오도록 해야하며 점화를 할 때에는 확실히 불이 붙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불이 붙지 않은 줄도 모르고 콕크를 계속 열어두면 가스가 새어 위험하다.

또한 추석연휴기간 귀향 등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용기밸브(LP가스)나 메인밸브(도시가스)까지 잠가야 안전하다.

아울러 집에 돌아와 가스시설을 다시 사용하기 전에는 가스시설의 연결부분을 점검액(비눗물)을 이용해 점검 후 사용해야 하며, 평상시에도 호스와 연소기 등의 이음새 부분 및 호스에서 가스가 새지 않는지 비눗물이나 점검액 등으로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스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중랑소방서(119), 한국가스안전공사(3411-0019),중랑LPG판매협회(439-2337), (주)예스코(2210-7510), 중랑구청(2094-2094)으로 연락하면 긴급대처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스사고는 가스안전수칙을 생활화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주의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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