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6일 오후 2시30분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 ‘동주민복지협의회 우수사례발표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우수사례 발표회를 열게 된데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동네를 만듬으로써 지역사회의 돌봄문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현재 동주민복지협의회는 지역내 19개 전동에 설치돼 지역내 주민·학교·종교시설·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복지수요자 발굴, 복지시설개선 등의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동별 발표주제는 동네단위 문제해결을 위한 동주민복지협의회와 민관 협력사례, 동지역 복지 발굴 및 수요자 중심의 현장행정, 휴먼서비스 추진 사례, 복지업무 시설개선 등이다.
우수사례발표는 지난달 28일 19개동 중 1차로 선정된 10개동이 발표하게 된다.
동별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 월계1동-나누는 삶, 더불어 행복한 우리 ▲월계2동-휴먼서비스 대상자의 희망나누기▲공릉2동- 희망나눔 프로젝트 ▲하계1동 두드림으로 여는 여름놀이터 ▲하계2동 행복나눔터에서 만난 ‘작은 학교’▲중계본동 독거어르신 생신챙겨 드리기▲중계4동 행복한 동행▲상계1동 중증질환자 및 어르신 희망찾기 ▲상계3.4동 작은힘이 모여 큰힘이 되는 사랑의 100원모으기▲상계6.7동 마음을 여는 ‘작은시작’ 이다.
이날 대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각동 주민복지협의회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10개동 주민복지협의회 활동사례를 동별 차례로 발표한 후 심사단이 순위를 정해 시상을 한다.
심사기준은 문제해결, 확산가능성, 창의성, 노력도 등이다. 심사방법은 심사표 점수란에 심사기준을 종합해 최저 1점에서 최고 10점까지 점수를 매기며 총점이 가장 높은 동주민복지협의회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우수 협의회에는 ▲최우수상 1팀 70만원 ▲우수상 2팀 각 50만원 ▲ 장려상 3팀 각 3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참가동 4개동에게는 격려금 10만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구 홈페이지 디지털 홍보관 자료집에 게시하고 영상물은 NBS(노원인터넷방송국)을 방영을 통해 주민누구나 우수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타기관 등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킬 방침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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