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왕 초교생은 과연 누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24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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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경시대회 26일 열어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오는 26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6회 양천구청장배 초등학생 한자왕 경시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어릴 적부터 한자 활용능력을 향상시키고 우리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자의 내용, 쓰기, 독음, 뜻 해석과 의미 등의 한자자격시험 4급 정도 수준의 문제가 출제될 예정이며, 지역내 25개 초교에서 추천된 각 학교 대표 8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구는 문제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위해 한국한자실력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해 시험문제 출제 및 채점을 의뢰했으며, 성적우수자는 내달 9일 이후 각 학교로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 4월부터 체계적인 한자 교육을 통해 어휘력 등 국어실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내 15개교 4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 초등한자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교육지원과(2620-3110)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울 양천구는 오는 26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6회 양천구청장배 초등학생 한자왕 경시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한자 경시대회에서 시험문제 풀기에 열중하고 있는 참가 어린이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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