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구로구의회(의장 황규복)는 최근 제222회 임시회 기간 중 재난대책특별위원들이 구로2빗물펌프장과 오류동 주상복합신축공사장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복희 재난대책특별위원장은 "최근 지구 온난화로 장마기간과 관계없는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 연이어 우리나라를 지나간 태풍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책마련과 계속된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는 오류동 신축공사장과 같은 사고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지역내 재난 위험 시설물 등 재난취약지구를 사전에 점검ㆍ파악하여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재난대책특별위원회는 구청재난대책관리 부서로부터 '2012년 안전관리 계획 및 수방대책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 및 응답시간도 가졌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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