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대표캐릭터 '꿈동이' 탄생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24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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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으로 자체 개발… 대외마케팅 활용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를 대표하는 케릭터 '꿈동이'가 탄생했다.

동대문구는 구 이미지 제고와 도시 마케팅을 위해 앞으로 구정 홍보에 활용될 캐릭터‘꿈동이’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꿈동이'는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의 문화교류와 소통의 중심지인 동대문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여러 가지 색상이 어우러지는 형상으로 구를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꿈동이 개발에는 내부 디자인 전문 인력을 활용해 800여만원의 적은 예산으로 캐릭터를 개발했다.

구는 앞으로 꿈동이를 구정 홍보와 대외마케팅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백낙영 동대문구 도시디자인과장은 “지난 2010년에 도시브랜드의 일환인‘서울의 門 동대문구’ BI(Brand Identity)를 개발한 데 이어 이번 꿈동이를 통해 효과적인 도시 미관 향상 뿐만 아니라 동대문구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형성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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