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25일 한마당장터, 전국 특산물 최대 30% 저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23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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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25일 오전 10시~오후 8시 구청 주차장에서 전국 41개 시군에서 올라온 우수 농수특산물들을 한 데 모아 '2012 추석맞이 강남구 한마당 장터'를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직장인과 워킹맘을 위해 야간개장하며, 신토불이 농수축산물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가평, 군산, 영주, 보성 등을 비롯 전국 41개 시군에서 올라온 150여개 이상의 품목이 판매된다.

판매되는 품목은 ▲ 가평의 잣, 포도, ▲포천의 한과, 막걸리 ▲ 화성의 포도, 배 ▲ 무주의 사과 ▲ 완주군의 고산곶감 ▲통영의 멸치 ▲ 여수 갓김치, 게장 ▲ 제주의 오메기떡, 갈치, 옥돔 등 각종 특산물이다.

장터에서는 명품한우 4개 시군의 한우소고기 시식을 비롯해 각종 지역특산품에 대한 푸짐한 시식회가 열린다.

아울러 현장에는 강남구 외식업체 동문회가 장터국밥, 전주비빔밥, 해물부추전, 제주순대, 오리훈제 등 각종 특색 있는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농촌 경제에 보탬을 줄 뿐더러 산지 직송의 안전한 먹거리와 다양한 선물용품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가 성황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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