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해소 팔걷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23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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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수수 차단 등 공직기강 확립 만전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선물수수행위를 엄단하는 등 공직기강확립에 나섰다.

구는 오는 10월1일까지 '추석 명절 공직기강확립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추석 명절 공직기강확립 계획에 따르면 선물수수 방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보내기 실천, 하도급대금 및 임금체불 방지, 연휴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우선 ‘공직기강확립’을 위해 추석 전후 선물과 향응 수수 방지를 위한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청사 입구에서 선물 반입을 차단한다.

또 출장 때 사적 용무를 보거나 출근 및 중식시간을 지키지 않는 등의 복무기강 위반행위와 정당한 사유 없이 민원처리를 거절, 지연하는 무사안일 업무 행태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청렴하고 따뜻한 추석보내기’를 위해 최근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하도급대금 및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서는 공사감독 공무원과 책임감리원으로 하여금 합동으로 건설현장을 불시에 찾아 현장근로자 임금체불 사전방지대책 이행여부와 기계장비 및 자재 대금, 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 대금 체불여부를 점검하도록 한다.

구는 이 밖에도 명절 연휴기간 중,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ㆍ교통ㆍ안전 등 분야별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재해ㆍ재난에 대비해 직원 비상연락체계도 확립했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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