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해외 며느리들 '명절 엄마손맛' 배워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23 1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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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주부 추석 전통음식 만들기 교실 25일 운영
[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덕성여대 조리실습실에서 다문화가정 주부를 대상으로 추석음식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에 정착하는 다문화가족들에게 우리 전통음식 조리법을 전수해 한국의 식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추석음식 만들기 체험은 동 주민센터와 구청 여성가족과의 추천을 받은 다문화가정 주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실습을 통해 만들게 될 전통음식은 송편, 토란국, 떡갈비이며, 한국전통음식요리연구가인 김미경 강사가 지도와 덕성여대 식품영양학과 조교가 보조강사로 참여해 조리과정을 돕는다.

구 관계자는 "급증하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보건정책과(2289-8426)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서울 도봉구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덕성여대 조리실습실에서 다문화가정 주부를 대상으로 추석음식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은 한국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는 다문화가정 주부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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