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함께 사는 마을 이야기' 한 자리에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23 14:1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 26일 개최
[시민일보]종로구 마을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종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가 26일 구청 본관 1층에서 열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를 널리 알리고 이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이날 오후 2~5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마을활동가, 마을상품, 마을기업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한다.

주요내용은 ▲종로, 마을을 상상하다(주민들이 보드판에 마을 생각 적어보기) ▲종로 희망마을 이야기 展(종로 마을공동체 사례 전시) ▲마을사랑방-이웃과의 만남(마을활동가와 대화) ▲마을상품 홍보 및 판매(EM효소비누 무아 판매) ▲마을기업을 만나다(한옥체험살이) ▲마을 미디어(창신동 여인네 이야기) 등이다.

특히 ‘마을사랑방’은 수년간 마을공동체 활동을 해온 마을활동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묻고 들을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또‘종로, 희망 마을이야기 展’은 종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마을의 이야기를 한 눈에 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마을공동체 토대를 마련하는 원년의 해인 올해에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하는‘종로,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는 마을 관련한 다양한 활동과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행사가 종로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나래 이나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