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향기로운 꽃에 예술옷 입힌다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20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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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꽃장식대회 24일 개최… 출품작 26일까지 전시
[시민일보] 24일 광화문 광장에서 화려한 꽃 장식 대회가 펼쳐진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12 국제 꽃 장식대회'를 (사)국제꽃예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한다.

꽃 장식의 대중화를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의 1등 수상자(팀)에게는 내년 독일 쾰른 국제대회의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행사 참가 부문은 ▲청소년부(1991년 이후 출생자) ▲일반부(꽃 전공자로 3년 이상 꽃을 다룬 자) ▲단체부(5인 미만, 5인 이상) 3개 부문으로 나뉘며, 미리 접수한 8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초이스(공간장식/테이블장식 중 1개 선택과 신부장식)와 서프라이즈(2작품) 2개 경기종목에서 경쟁을 펼치게 된다.

국제 심사위원 1명, 국내 심사위원 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플로리스트 이론에 근거한 작품의 완성도와 규정시간에 따라 엄격하게 심사하여 고득점 순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국무총리상, 상금 200만원) ▲금상(농림부장관상, 상금 100만원) ▲은상(종로구청장상, 국회의원상, 종로구의회의장상) ▲동상(국제꽃예술인협회장상) ▲장려상(국제꽃예술인협회장상)이다.

이날 대회에 출품된 꽃장식은 이달 2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꽃 문화예술의 수요가 증대하고 있다.”라며, “축제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아름다운 꽃의 활력과 향기를 마음껏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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