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동, 송파구가 각각 추석 대비 환경오염 특별단속반을 편성하고 10월5일까지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추석 연휴 직후인 내달 5일까지 환경오염 행위를 특별단속한다.
강동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90곳과 오염 취약지역을 특히 중점 감시하고, 고덕천 망월천 등 지역내 하천을 기간중 일일 1회 이상 순찰할 방침이다. 또 9월29일~10월1일 상황실을 꾸려 운영할 예정이다.
송파구도 성내천·장지천 등 지역 하천 주변을 수시로 순찰하고 연휴 기간 상황실을 운영해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추석연휴 기간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 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은 폐수 무단방류나 폐기물 불법투기와 같은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할 경우, 맑은환경과(2147-3269) 또는 환경오염신고전화(국번없이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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