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폐기물처리 신고 쉬워진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20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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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증 발급 전산화
[시민일보]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내 건설 사업장 등에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신고필증 교부를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건설, 의료 사업장 등에서 폐기물 처리시 접수시와 신고필증 교부시 2회에 걸쳐 구청을 방문해야 했으나 '폐기물 처리 신고필증 전산화'를 통해 교부시에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

그동안 공사현장에서는 주말, 공휴일에 관계없이 폐기물 배출작업이 이뤄지고 있지만 신고필증 발급은 업무시간에만 가능해 주민 불편이 있어 왔다.

그러나 이번 신고필증 전산화를 통해 민원인은 접수시에만 구청을 방문하고 처리결과를 문자로 받은 후 구 홈페이지를 통해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신고필증을 교부 받을 수 있어 불편함이 조금은 줄어 들 수 있게 됐다.

이영길 청소행정과장은“이번 전산화 작업은 동대문구 제안제도를 통해 채택된 사업으로 의의가 있다”며 “환경부와 협의 해 폐기물 처리 접수 시에도 전산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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