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식품나눔장터' 스타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20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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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민센터서 28일까지 열어
[시민일보] 20일부터 28일까지 성동구 주민들을 위한 추석맞이 식품 나눔 행사가 열린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와 성동푸드마켓이 28일까지 금호 2,3가동, 금호4가동, 옥수동, 도선동 주민센터와 상왕십리역사(26일)에서 '추석맞이 식품 나눔의 날 및 이동푸드마켓'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여는 행사다. 주민들이 서로 식품을 나누며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구는 식품이 필요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기부 받은 식품을 갖고 찾아가 물품을 전달케 하고 안부를 묻게 할 계획이다.

식품 기부를 원하는 주민들은 동 주민센터 또는 성동푸드마켓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앞으로 성동구 각 동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는 ‘식품 나눔의 날’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기적인 행사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425-1377)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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