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직거래장터서 명절음식 알뜰 장만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9-19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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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 광장서 26~27일 추석맞아 개장
[시민일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구청광장에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12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구는 이날 자매결연 지역인 경북 예천군, 전남 신안군과 곡성군, 충남 청양군, 전북 임실군, 강원도청이 참여해 과일 등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주요 판매 품목은 ▲경북 예천군의 한우, 인삼, 사과, 배, 된장, 잡곡류 ▲전남 신안군의 천일염, 젓갈류, 다시마, 김, 미역 ▲전남 곡성군의 멜론, 옥수수, 사과, 밤, 잡곡류 ▲충남 청양군의 구기자, 태양초, 건고추, 떡국떡, 잡곡류 ▲전북 임실군의 치즈, 한과, 잡곡류, 배, 꿀, 나물류 ▲강원도청의 한우, 황태, 건오징어, 사과, 나물류 등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자매결연지와 함께 운영하는 직거래장터가 구민들께 값싸고 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할 뿐 아니라, 도시와 농촌이 상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문의. 마포구 지역경제과(3153-8563)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해 마포구청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각종 제수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모여든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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