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55세이상 남성 20일 전립선 진료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19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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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5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한 무료 전립선 진료, 강좌가 20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전립선 질환에 관심있는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전립선 건강 강좌, 진료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전립선 질환으로 고통받거나 증세가 우려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전립선 질환과 관련한 영상물을 시청하며 이에 대해 알아보고, 초음파 검사, 항원검사 등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는 미리 120명의 정원을 모집한 결과 예상보다 신청자가 많아 추가 접수를 받아 총 250명의 참가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처 접수하지 못한 주민들도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연령대와 상관없이 전립선 관련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추세”라며 “계절적인 영향도 커 주로 여름에 환자가 많은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볼 때 남일 같지 않게 느껴지기도 한다”면서 “구민에게 구에서 이런 서비스도 해준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구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199-814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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