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붕, 안전모니터봉사단 내달 출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19 13:3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생활·교통등 예찰활동… 위험요인 제보

[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내달 10일까지 지역내 안전 위해요소 감시활동을 위한 2기 안전모니터봉사단원 3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생활주변 위험요소를 찾아내어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등 재난안전관리 활동을 하는 봉사단체이다.

참가자격은 주부, 직장인, 학생 등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이 가능한 구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안전모니터봉사단으로 선정되면, 올 10월부터 2014년 9월까지 2년간 계절별, 취약지역별 예찰활동에 참여하며, 크고 작은 재난안전사고는 물론 사전에 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위해요소를 상시 발굴해 신고·제보하는 활동을 한다.

구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을 운영, 생활, 교통, 건축물 등 각 분야에서 안전 예찰활동을 실시해, 총 75건의 위험요인을 제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가신청은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www.safetyguard.kr)에서 회원 가입 후 모니터요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1기 안전모니터봉사단원들의 활동으로 각종 안전 위해요소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작은 노력과 관심으로 우리 지역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모니터봉사 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방재치수과(2289-8588)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