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가계빚 탈출법 전수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9-19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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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경제아카데미 내일 개최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1일 관악구청 구민회관에서 가계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희망경제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희망경제 아카데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며, 서울신용보증재단 재무컨설턴트 등 전문 강사가 직접 ▲신용카드 사용법 ▲금융사고 예방책 ▲서민금융지원제도 ▲개인회생·파산면책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 별도의 상담 부스를 설치해 가계부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재무설계가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 재무상담을 병행 실시한다.

한편 관악구청 1층 민원실에 설치돼 있는 '가계부채종합상담센터(880-3388)'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재무상담사가 상주해 있어 가계부채 등 금융·재무 상담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상담내용에 따라 독촉장이나 차용증 등 부채관련 서류, 소득증빙서루, 가족관계 관련 서류 등을 준비해 방문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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