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19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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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근린공원 이틀간 열어

[시민일보] 오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동작구 노량진근린공원내 다목적운동장에서 농수산물직거래장터가 개설된다.

19일 동작구(구청장 문충실)에 따르면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하다.

이날 각 부스에서는 추석을 맞아 싱싱한 과일류를 비롯한 농산물 등 제수용품과 지역내 중소기업체의 우수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판매되는 농수산품은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군산시 등 21개 시ㆍ군에서 생산된 농수산물과 순천시 등 전남 18개 시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수산물이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 8회째 맞는 지역내 10여곳의 중소기업우수제품 전시, 판매 행사와 함께 동작구상공회의소 주관 경품행사도 열린다.

문충실 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중간 유통단계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시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의 우수한 농수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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