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고졸시대… 가능성을 job아라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9-18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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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상암DMC 잡 페어' 20일 월드컵경기장서 개최
[시민일보] 학력의 벽에 부딪혔던 특성화고 예비 졸업생들에게 열린 고용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활로가 열린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상암DMC 잡 페어(Job Fair) 2012'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마포구와 고용노동청서울서부지청이 공동 주관하고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등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IT 및 열린 고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상암DMC 내 IT, 영화, 방송, 게임 등의 문화콘텐츠 분야 우수기업 50곳이 구인업체로 참여하며, 지역내 특성화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도울 '특성화고 취업성공 클러스터'와 연계돼 추진될 예정이다.

마포구, (주)인크루트, 서울서부지청은 구인조건이 우수한 기업 중 실제 고용 가능성이 있는 사업체와 특성화고 청소년층에 적합한 직종의 상버체 등의 조건에 따라 내실있는 우수기업체를 모집했다.

그 결과 IT관련 업체 30곳, 열린 고용 업체 20곳이 박람회에 참석하며, 이중 열린 고용 업체 20곳이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1:1 현장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이미지·면접·인사서류 등을 코칭해주는 컨설팅관 ▲IT관련 취업특강이 열리는 설명회관 등 취업성공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아울러 마포구 고용복지지원센터가 준비한 직업 상담, 교육훈련상담, 창업상담 등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 마포구 일자리센터에서 행사 개최 후 3개월 동안 참여업체 및 구직자에 대해 추가알선, 채용현황파악, 적응지도 등의 사후관리까지 해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마포구청 또는 고용노동부서울서부지청 홈페이지에서 희망업체를 파악한 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박람회장을 찾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는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특화된 취업박람회 및 테마형 19Day를 운영함으로써 기업은 우수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는 취업의 기회와 각종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특히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한 산·관·학 연계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취업성공률을 높여 일자리를 통한 복지마포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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