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추석 물가안정 만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2-09-18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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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품·서비스료 집중 점검
[시민일보] 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구는 오는 28일까지 지역내 사과, 배 등 추석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집중 점검활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태풍과 추석 명절성수기를 틈타 가격상승이 예상되는 물품 대상품목인 사과, 배, 무, 배추, 소고기, 돼지고기 등 추석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과 미용료, 이용료, 목욕료 등 6개 품목의 개인서비스요금을 대상으로 짐중점검이 실시된다.

또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4곳의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해 19일, 24일, 27일 구청 홈페이지(생활문화정보→물가정보)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이 추석 성수품 가격을 비교해 명절물품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성수품 가격 및 개인서비스요금 지도ㆍ점검을 통해 가격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자율 인하토록 지도함으로써 검소하고 알뜰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물가안정에 적극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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