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전화민원응대 친절도 향상을 위해 자신의 전화응대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화제다.
구는 이달 초부터 전화응대 시 공무원의 친절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평가할 수 있는 '마스터코칭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스템은 새올행정시스템과 연계돼 있어 본인이 직접 프로그램상에서 자신의 전화응대 평가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성파일도 청취할 수 있다.
기존 전화점검 방식이 사후조치 위주의 점검자 중심이였다면 마스터코칭시스템 도입으로 앞으로는 점검대상자(직원개인)가 본인의 평가점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본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느낌으로써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어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전화친절도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로 인식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마스터코칭시스템의 운영으로 전화친절에 대한 상시 자가학습체제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는 친절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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