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 거마도서관, 청소년 문화체험 가져

이나래 / / 기사승인 : 2012-09-13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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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송파구립 거마도서관이 이달부터 11월까지 청소년 문화체험 행사를 총 4회 진행한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일인 9월15일, 10월6, 20일, 11월3일 각각 현장체험학습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황순원 문학촌과 바탕골예술관에서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티셔츠 염색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내달 6일 행사는 초등학교 전학년 참가 가능하며 파주 출판도시에서 책 출판과정, 도서 관련 체험활동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 달 20일에는 만 13세 이상 청소년들이 만해기념관과 남한산성을 방문해 족자를 만들어보고 행궁을 답사한다.

마지막인 11월3일에는 강원도 원주의 박경리 문학공원, 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해 故박경리 선생의 자취를 돌아보고 육각필통을 만들어보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거마도서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프로그램별 각 7000원~1만2500원이다.

거마도서관 관계자는 “토요일을 이용해 평소에 가보기 힘든 곳에 또래친구들과 함께 견문을 넓혀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449-2332)

이나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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