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노점 1494곳 영업실태 조사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2-09-13 15: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산시스템 구축
[시민일보]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지역내 전지역 노점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노점실태조사는 노점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대책을 수립ㆍ시행, 노점의 신규진입을 예방하고 노점실명제 확립 기반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가로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조사대상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지역 877곳, 남대문시장 주변 393곳, 중부시장내 110곳, 중앙시장 주변 37곳, 기타 지역 77개 등 1494곳이다.

지난 6월에 실시한 명동지역은 제외된다.

조사내용은 규모, 품목, 형태 등 영업실태와 영업주 인적사항, 영업장소 등이다.

노점 모습을 현실감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노점 현 상황을 사진촬영한다.

이를 통해 복수 노점과 신발생 노점 여부를 집중 파악한다.

이번 노점실태조사 자료는 노점관리 정책 수립과 각종 통계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불법 전매나 전대, 대리행위 등을 하는 노점은 색출하고, 기업형 및 시민불편가중 노점 등은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