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대중교통 이용 경험담 나눠요

배소라 / / 기사승인 : 2012-09-13 15:3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웹툰·에세이 등 공모

[시민일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서는 내달 4일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나 미담 등을 담은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경험한 체험담과 자가용 이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 등을 함께 나눠 대중 교통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대중 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은 웹툰, 카툰, 시, 콩트, 에세이, 홍보 포스터 등으로 ▲자가용 이용을 줄여 교통 혼잡을 줄이자는 내용 ▲자가용 카풀을 장려하는 내용 ▲승용차 요일제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장려하는 내용 등이다.


작품 규격은 웹툰 및 카툰은 4~10면 이내이며, 시·콩트·에세이 등은 200자 원고지 3~10매 이내 분량을 한글 파일로 작성하면 된다.


공모 작품은 방문, 우편(영등포구 단산로 123)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입상작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내달 17일 경 발표 할 예정이다.


시상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장려상 5명 등 각 11작품을 선정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 할 예정이다.


권오운 교통행정과장은 "그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획일적으로 운영하던 캠페인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겪은 체험담을 나눔으로써 대중 교통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소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소라 배소라

기자의 인기기사